고려거란
'고거전 소배압' 김준배 "귀주대첩 호불호? 1년 고생 결정체, 그저 벅찼다" [엑's 인터뷰②]
'고거전 소배압' 김준배 "오랑캐 역 아니란 PD 말 믿었는데…" [엑's 인터뷰①]
김한솔 PD, '고려거란전쟁' 최종회 전 이미 KBS 떠났다 [공식입장]
'고려거란전쟁' 측 "귀주대첩 신, 의도적 편집 NO…총연출 관여 안해" [공식입장 전문]
최수종 "'고거전', 아쉬움+부족함 有…어떤 상황에도 시청 감사" [엑's 이슈]
현쪽이 전개→트럭시위 겪었지만…어쨌든, '용두용미' ['고려거란전쟁' 종영]
"영화인줄"…믿음의 귀주대첩, 전쟁 찾은 '고거전' 유종의 미 거둘까 [엑's 이슈]
'고려거란전쟁' 대망의 귀주대첩…최수종, 20만 대군 이끌고 최후의 전투
'홍김동전' 이어 또…'김신영 청원' 천명 돌파, KBS 답변 못피한다 [엑's 이슈]
KBS, '고려거란전쟁' 후속 준비…대하사극 2025년 방송 목표 [엑's 이슈]
최수종, 드디어 거란과 3차 전쟁…'고거전', 마지막 출정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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