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부상에 우는 롯데, 김민석 이어 한동희 이탈…'완전체' 시즌 개막 불가능
'포스트 이정후' 부상→개막전 불가...그럼에도 홍원기 감독은 "다행이다"
"한국야구 미래들, 잘 먹더라"…강민호, 문동주·노시환·소형준·원태인에 밥 샀다 '왜?' [오키나와 스토리]
3월 개막→6월 입대…한동희 "더 많은 승수 쌓고, 가야죠" [오키나와 인터뷰]
"말보다는 결과로 증명해야"...'주전 1루수' 노리는 전의산은 생존을 다짐했다
롯데 최준용의 '좋은 느낌'…"2021년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괌:스토리]
"입대 전까지 20홈런 치고 싶다"…한동희가 꿈꾸는 멋진 '작별 인사' [괌:스토리]
'MVP 투수' 울렸던 롯데 '버스터 보근'…부상 불운 속 시즌 출발 늦어진다 [괌 현장]
"고교 시절부터 재능 있다고 생각했다"...SSG '거포 유망주' 향한 사령탑 관심
롯데 한동희 군대 간다…상무 지원→붙으면 '6월 입대'
'스프링캠프 스타트' 이숭용 SSG 감독 "1루수+2루수 무한 경쟁" [출국 일문일답]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