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송혜교, 이미연 통 큰 응원에 감동 "언니♥ 감사해요"
'귀신 영화가 천만?'…'파묘' 감독의 속내 "이제 내려갈 길만" [엑's 이슈]
'파묘', 개봉 32일 째 천만 관객 돌파…오컬트 영화 최고 스코어 기록
'파묘' 신드롬, 천만 코앞!…"969만명, 카운트다운 시작" 새역사 쓴다 [엑's 이슈]
"내 이름 걸고 하는데" 최민식도 알아본 감독의 도전 [천만 홀린 '파묘'③]
드디어 열린 '오컬트 첫 천만'…32일째 대기록 [천만 홀린 '파묘'①]
천만까지 48만...'파묘' 감독 "생각 못한 흥행, 납작 엎드려 감사" [인터뷰 종합]
"먼 과거, 파고 또 판다"…'파묘' 장재현 감독, 전·후반부 스토리 나눈 이유
대세는 韓공포…'파묘·악귀' 이어 '뒤주'까지 "오랜 공포의 힘"
'파묘' 김재철 "'여범허끊' 고개 각도 중요했다…'목 돌리기 장인' 돼" [인터뷰 종합]
'파묘' 이도현 "전신문신 쉽지않아"…입대 전 'MZ 무당' 소감 [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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