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우
[엑's 이슈] "남보다 못해 슬프다"…육중완, 장미여관 해체 향한 진심
[포인트:톡] '라스' 육중완 "장미여관 해체…정말 아쉬운 부분 있어"
[종합] 장미여관 3人, 또 폭로전…"육중완·강준우, 1억 줄테니 나가라고"
[입장 전문] 장미여관 배상재 "수익배분 아닌 감정 문제…두 사람 앞날 응원"
[종합] "수익분배 폭로→강준우 인성 저격"…장미여관, 해체 논란 ing
[공식입장] 장미여관 측 "멤버간 불화 사실, 육중완 많이 힘들어했다"
[종합] "3人에 나가달라 했다"…'불화 인정' 장미여관의 씁쓸한 '해체'
[공식입장 전문] 배상재·임경섭·윤장현 "장미여관, 해체 아닌 분해…나가달라 했다"
[종합] 장미여관, 멤버 견해차로 7년만에 해체→육중완X강준우 2인조 재편
[엑's 이슈] "장기하와 얼굴들→장미여관" 어딘가 아쉬운 해체 선언
[공식입장 전문] 장미여관, 오늘(12일) 7년 활동 마무리 "멤버 견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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