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FA

유강남에 노진혁까지, 롯데 '130억' 알차게 잘 썼다

회장님이 쏜 190억 알차게 쓴 롯데, 강민호 이적 교훈 잊지 않았다

롯데의 행복한 겨울, 보호선수 20인 지정 숙제 남았다

뼈를 깎는 '감량' 끝낸 롯데, 두둑한 지갑으로 올겨울엔 몸집 불린다

양의지 유강남만 있나…'포수왕국' 삼성도 가세, 포수 시장이 요동친다

구자욱도 피할 수 없는 문책성 교체, "선수라면 최선을 다해야"

'12경기째 무승' 38억 FA 투수의 시련, "관건은 스윙 스피드"

'허리 염좌' 강민호, 엔트리 말소 없이 당분간 휴식..."며칠 걸릴 것 같다"

"147km가 찍히길래 전광판이 잘못된 줄 알았죠" [현장:톡]

허파고 만족시킨 '박해민 보상선수', 이적 후 첫 경기서 눈도장 콱 찍었다

실수에 관대해진 곰탈여우, 단점보다 장점 먼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