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LG
"모교 가면 (김)도영이밖에 몰라요"...후배가 기특한 '대투수' 양현종 "워낙 잘하고 있잖아요" [현장인터뷰]
'17안타 17득점' 염경엽 감독 함박웃음…"신민재, 4안타로 타선 이끌어 여유있게 승리" [대전 현장]
7회까지 묵묵하게 던졌다, '시즌 5번째 QS+' 양현종이 보여준 에이스의 존재감 [고척 현장]
'김도영 대기록 달성'에 박수 보낸 이범호 감독 "남은 기간 새로운 도전 기대" [고척 현장]
메가트윈스포 대폭발! '17안타+임찬규 QS'…LG, 한화 17-3 대파하고 위닝시리즈 [대전:스코어]
'KBO 최다 매진' 또 늘렸다…한화, 시즌 41번째 홈경기 만원 관중 [대전 현장]
[속보] 드디어 터졌다! 김도영, KBO 최연소·최소경기 30-30 달성…박재홍·테임즈 넘었다
DAY6 영케이-원필 시구·시타 나선다! LG, 16~18일 KIA전 STANLEY와 브랜드 데이 개최
"현종이는 던지고 싶어 하던데…" '대투수' LG 저격 등판 없다, 순리대로 광복절 마운드로 [고척 현장]
"볼넷이라도 얻어야 1번으로 나서는 이유 있으니까"...'결승타' 홍창기는 왜 출루를 강조했나 [현장인터뷰]
김원중처럼 KIA에도 '장발 마무리' 나오나? "머리 더 기를까 싶어…1위 팀이라 너무 재밌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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