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100% 출루' 주현상 "감독님 특타 효과봤다"
'100% 출루' 주현상, 신인의 무서움 보여줬다
한화 김민우의 미소 "마운드에 서는 게 좋다"
"참 귀엽죠?" 황대인 바라보는 김기태 감독의 '아빠 미소'
한화의 선택 김범수·김민우, '포스트 류현진’ 꿈꾼다
'103명 중 56명' 2015 신인드래프트, 여전히 투수 선호
김민우 한화·황대인 KIA 품에…2015 신인 지명 완료(종합)
[2015 신인지명] kt, 특별지명에서 투수 2명·포수 1명 선발
'대기록 달성' 박한이 "꾸준하게 잘하고 싶다"
"요즘 제일 낫다" 황재규, 한화 불펜 승리조로 뜨나
한화 황재규, 30일만에 1군 재진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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