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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이 말했다 "무릎 잘려도 뛸게요…(강)민호 형, 첫 KS서 우승하시죠" [PO4]
2G 2승 ERA 0.66이라니…'PO MVP' 레예스 "KS서도 팀 위해 던지겠다" [PO4]
'레드에서도 빛나는 서커스'…T1, TES 상대로 1세트 승리 (2024 월즈)
이범호 KIA 감독 "삼성 올라올 거라 예상…LG 지친 느낌 있더라"
박진만 감독 "한국시리즈, 꿈도 못 꿨는데"…예상 뒤엎고 'KS 진출', 선수들에 엄지척 [PO4]
'KS 출사표' 이범호 감독 "삼성과의 승부? 장타력에서 결정날 것 같다"
"좀 더 높은 곳에서 포스트시즌 하도록"…PO서 물러난 디펜딩 챔피언, 염경엽 감독 밝힌 아쉬움 [PO4]
신정환, 7살 아들 탔는데…'졸음운전' 교통사고 어쩌나
'강민호 한풀이 결승포' 기다려라 KIA! 삼성이 광주 간다…LG 1-0 제압, '9년 만에 KS 진출' [PO4]
'이럴 수가' 오타니 부인 실종사건?…다저스 팬 관심 집중 "마미코 어딨어?"
삼성의 끝내기냐, LG의 반격이냐…PO 4차전 '2만3750석' 완판 [PO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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