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대표팀
최덕주 감독 "포기않고 끝까지 뛰어준 선수들이 고마워"
'3관왕' 여민지 "지소연 언니보고 골든슈 받고 싶었다"
세계를 제패한 U-17 여자대표팀, 28일 '금의환향'
'주장' 김아름 "여자축구에 꾸준한 관심주길"
U-17 여자대표팀 28일 귀국…이명박 대통령 만난다
여민지가 꽃피운 우승 열기, 지소연이 또 한번 이어간다
태극 여전사들의 맹활약, 한국 스포츠는 웃는다
'1-13 대패'로 시작한 女 축구, 20년 만에 우뚝 선 세계 정상
김민아-김아름-이소담, 여민지만큼 빛났던 우승 주역들
[U-17 여자월드컵]한국 축구 최고의 날! 해외 베팅업체 '코 납작'
[U-17 여자월드컵] 여민지, 한국 최초 월드컵 '트리플 크라운' 달성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