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차전
타선 살아났는데 '마운드 휘청'…손발 안 맞는 KT, 실타래 풀어야 [KS]
'4번 몸 풀고 SV 해피엔딩' LG 이정용 "궂은 일은 내가 하자 마음 먹고 있었다" [KS3]
2연승 염경엽 감독 "4차전 선발 김윤식…유영찬 빼고 불펜 전원 대기" [KS3]
'혈투 끝 석패' 이강철 감독 "승운이 상대에게 갔다…4차전 선발 엄상백" [KS3]
'확실한 기선제압' LG 오스틴, 벤자민 상대 선제 스리런 폭발! [KS3]
이번엔 리드오프다…배정대 "최대한 출루부터, 기회 오면 타점도" [KS3]
염경엽 감독 "벤자민? 이제 칠 때도 되지 않았겠어요?" [KS3]
LG 김현수의 KS 목표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는다, 단 포기하지 말자" [KS3]
KT '배정대 리드오프 출격' vs LG '3경기 연속 동일 라인업' [KS3]
결국 타순 바꿨다…이강철 감독 "감 좋은 배정대 1번, 알포드 7번으로" [KS3]
21년 만의 LG 'KS 승리투수' 함덕주 "내게 좋은 기운이 있는 것 같다" [KS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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