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선발 첫 등판에서 데뷔 첫 승, "구위가 너무 좋아서" 포수도 편했다 [대전 현장]
"버틸 때까진 버텨 봐야죠" 외인 투수 다 빠진 두산, 한화 3연전 김유성+박정수+최준호 선발 [대전 현장]
"관심받는 것 좋아해" 스타는 다르구나…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김도영 "최고의 한 달 행복" [현장 인터뷰]
SSG 잔칫날 '옥에 티' 더거…감독은 "10승 가능", 현실은 2⅔이닝 7실점 [부산 현장]
최정 신기록 지켜본 '친동생' 최항…"어렸을 때 떠올리면 당연한 결과" [부산 현장]
홈런 기록 '희생양' 롯데, 이승엽 56호-400호…그리고 최정 468호까지 허용 [부산 현장]
이승엽 제친 최정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 500홈런 목표로 뛰겠다" [부산 인터뷰]
최정이 해냈다! 이승엽 제치고 KBO 홈런 신기록...SSG는 롯데 꺾고 2연승 [사직:스코어]
국민타자 제친 최정, 통산 468호 홈런 폭발...'소년장사'에서 KBO '전설'이 됐다 [부산 현장]
최정 '드디어 이승엽을 넘었다'[포토]
"안타 치고 도루하는 '김도영'입니다"→"힘 남다른데, 띄워 쳐봐"…거포 본능 깨어났다 [고척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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