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

"말보다는 결과로 증명해야"...'주전 1루수' 노리는 전의산은 생존을 다짐했다

'이로운-안상현 MVP' SSG, 1차 캠프 마무리...이숭용 감독 "고참 선수들이 잘 이끌어줬다"

'멀티히트' 안상현-'쾌투' 이로운, SSG 첫 홍백전 MVP 선정

"한국서 보기 어려운 유형의 커브더라"...SSG 새 외인 더거, 첫 라이브피칭서 149km '쾅'

SSG, 첫 라이브 피칭 실시…138승 레전드 "준비한 것을 잘 소화했다" 만족

'주장의 품격' SSG 추신수, 캠프 선수단+스태프 위해 '300만원 상당' 특식 준비

"타격이 확실한 장점, 1군서 캠프 마무리하고파"…선배들에 도전장 내민 'SSG 1R 신인'

'청라돔 시대' 위한 노력, 지금부터...손시헌 SSG 퓨처스 감독 "선수들이 더 많이 준비해야"

최고구속 151km 쾅!…SSG 새 외인 더거, 첫 불펜피칭 29구 소화 "생각했던 대로 던져 기뻐"

마인드+트레이닝+타격…SSG 3총사, 추신수표 美 미니캠프서 업그레이드 "부족함 없다"

"혼자 남은 건 아니니까"…'짐승' 떠나보낸 '아기짐승' 최지훈이 2024시즌 맞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