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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의식' 강조한 두산 주장 양석환…"규율 무너지면 팀도 흔들린다"

잘 치고 잘 달린 배지환, 2G 연속 안타+도루 생산...시범경기 타율 0.273

한화의 '류현진 효과', 두산이 가장 잘 안다...'양의지 힘' 느꼈기 때문에 [미야자키:스토리]

"류현진 선배 공을 꼭 쳐보고 싶었다"…양석환이 기대하는 레전드와 '빅뱅' [미야자키 인터뷰]

NC 천만다행! 팔꿈치 불편→캠프 하차…'국대 좌완' 김영규, "특별한 이상 없다"

김학범의 조언 "황선홍 감독이 A대표팀 겸직해야…일본·호주 보면 효과 있더라" [현장인터뷰]

'최고 149km 직구로 K-K-K' 두산 김택연 "도망가는 투구는 싫었다"

"긍정적인 에너지 항상 멋졌다"...'한국행' 류현진 향한 토론토 동료들의 작별인사

'친정팀 한화 컴백' 류현진 "이루고 싶은 목표는 한국시리즈 우승" [현장 일문일답]

'나 금메달 딸거야!!'…음바페 레알행 '대형 돌발 변수'→고집 못 꺾는다

"류현진, MLB 남을 줄 알았는데..." 일본도 놀란 '코리안 몬스터' 한화 복귀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