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첫 KS' 나서는 KT 이강철 감독 "1위 결정전보단 덜 긴장된다"
KS 대비 연습경기 갖는 이강철 감독 "준비하고 가는 것과 못 하는 것 차이 있다"
'KS 앞두고 첫 실전' KT, 한화 2군 상대로 2-0 신승
1위 하고도 우승 못했던 문제점 반복, 가을야구 앞둔 삼성의 과제
KT 창단 첫 우승 이끈 강백호의 결승타, 그리고 눈물 [엑's 스토리]
'6이닝 비자책' 원태인, 빅게임 피처 다웠다
'쿠에바스 완벽투+강백호 결승타' KT, 삼성 꺾고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대구:스코어]
"보너스 게임"-"유종의 미", 1위 결정전 앞둔 감독들의 생각은?(종합)
이강철 감독 "막내 소형준 대견하다, 빅 게임 피처답다"
최정 '응 돌아오기엔 이미 늦었어'[포토]
심우준 '난 아직이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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