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스케이트 끈 동여맨 이상화 "먼 미래보다 1년씩 보겠다"
'개인 최고점' 최휘, 피겨 Jr 그랑프리 2차 최종 8위
'빙송여제' 이상화 사인회, 600명 몰리며 성황리 개최
이상화 "빙상장 밖에서는 여성스럽게 기억되고 싶어요"
'男피겨 첫 골드' 이준형, '평창 가뭄에 내린 단비'
'고교처세왕' 서인국, 아이스하키 선수 변신 '여심 흔드는 카리스마'
'연아 바라기' 김해진, 유독 펑펑 운 사연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끝까지 '바늘과 실'…김연아-윌슨의 '감동 스토리'
알렉세이 야구딘 '빙판계의 로맨티스트[포토]
스테판 랑비엘 '빙판을 느끼며'[포토]
김연아도 울고 후배들도 울고…'눈물의 기자회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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