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퍼디낸드의 극찬 “그리즈만? 이번 월드컵 최고의 수비수”
가출한 친부가 18년 만에…모로코전 결승포 에르난데스의 '우여곡절 인생사'
“감기 옮겼잖아”…프랑스, 주전들 4강 결장 이유로 '잉글랜드 지목’
'워밍업 1명+경기 중 2명' 부상에 운 모로코..."최선 다했다는 게 중요"
안정환 “음바페는 신형 제트기"…프랑스 결승 진출 '메시와 격돌'
"네, 다음 질문이요"...데샹 감독, '벤제마 결승 복귀설'에 시큰둥
데샹 프랑스 감독, 역대 2번째 '월드컵 2연패' 감독 될까...1938년 이후 84년만
'2연속 WC 결승행' 요리스 "축구 역사에 프랑스 새길 기회"
'누가 이기든 괜찮아'...토트넘·맨유·PSG·유베·ATM, 무조건 WC 우승자 나온다
프랑스 숨은 에이스 그리즈만...'수비+공격 만능'→모로코전 'POTM'
'2002 태극전사'처럼...'4강 신화' 모로코 돌풍에 박수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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