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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만 노린다' 천적 잡은 최태웅 감독의 효과 만점 전략

'패장' 김종민 감독 "형편없는 경기"

'2연패' 김세진 감독 "칭찬할 게 아무것도 없다"

정성현 '플라잉 디그'에 이탈리아 언론도 관심

[V리그 올스타전] 별들이 선물한 V-mas 명장면 BEST 4

[V리그 올스타전] 'Merry V-mas' 천안에 V리그 별들이 떴다 (종합)

'16득점' 정지석 "요새 생각하는 배구를 한다"

삼성화재, 창단 20주년 경기서 승리…우리카드 완파

김상우 감독 "나경복, 오랜만에 나온 힘있는 장신 공격수"

'전체 1순위' 나경복 우리카드 行…36명 중 26명 지명(종합)

원곡고 강소휘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 行…32명 중 17명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