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양의지-강민호와 함께 뛴 값진 경험, 김태군은 KIA에 풀 준비가 돼 있다
KIA 도약 믿는 '대투수'의 포부 "높은 곳에서 오래 야구하는 게 목표"
'14타수 8안타' 김현준은 외로웠다···류지혁 가세+구자욱 복귀도 소용 없었던 삼성
"빨간색을 좋아한다"...'KIA 2일차' 김태군, 목표는 가을야구 사다리 역할
9위 KIA의 '포스트 박동원' 문제 해결, 김태군 합류로 5강 꿈 포기 않는다
포수 문제 컸던 KIA, 류지혁 카드로 김태군 얻었다...1대1 트레이드 성사 [오피셜]
'3이닝 무실점 임무완수' LG 이정용 "첫 선발보다는 긴장 덜 했다"
'34일 만에 복귀' 정해영, 클로저 아니다? "아직 필승조는 부담, 상황 따라 쓴다"
'4이닝 5실점' KBO 데뷔 후 최악투, 15G 무패 행진도 끝났다
'4회 5득점 빅이닝' KIA 5-3 역전승, LG 6연승 저지하고 3연패 탈출 [잠실:스코어]
'1이닝 4실점→노게임' 31구 던졌던 KIA 앤더슨, 이틀 쉬고 2일 선발 등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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