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빙가다 감독-정조국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포토]
빙가다 감독 '올시즌 2관왕 승리의 V2'[포토]
FC서울 '정규리그 우승까지 2관왕의 기쁨'[포토]
김진규 '감독님 우리 (김)치우가 일냈어요'[포토]
김치우 '천금같은 결승골의 주인공'[포토]
FC서울 '정규시즌 우승의 기쁨 만끽'[포토]
빙가다 감독 '첫해 컵대회 이어 정규리그 우승 위업'[포토]
대전 동점골 '우리도 쉽게 무너지지 않아!'[포토]
'FC서울 마지막 경기에 몰린 4만 구름관중'[포토]
데얀 '찬스인데 수비가 너무 많아~'[포토]
빙가다 감독 '정규시즌 우승이 조금씩 보인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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