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LG에게 악몽 같은 이영하, 작년 이어 준PO 스타 도전 [준PO1]
김태형 감독 "LG와 준PO 우리는 상황 따라 움직이겠다" [WC2]
두산 '가을영웅' 리턴즈, 기립박수 자격 충분했다 [WC2]
'역대 WC 최다 20안타' 두산, 키움 16-8 꺾고 준PO 진출 [WC2:스코어]
'큰 무대 체질' 두산 김민규, 4⅔이닝 3실점 역투 [WC2]
김민규 '기립박수를 받으며'[포토]
김민규 '아쉬운 1실점'[포토]
김민규 '빠르게 1루 베이스커버'[포토]
김민규 '혼신의 힘을 다해'[포토]
김민규 '이 악물고 힘차게'[포토]
김민규 '게임을 시작하지'[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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