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

[PO2] '홈런 8방' 난타전 끝 두산 10점 차 대승...NC에 완벽 설욕

김강률 '경기 끝내러 왔습니다'[포토]

김강률 '9회말 책임진다'[포토]

[PO2] 김태형 감독 "선발 장원준, 최대한 긴 이닝 끌고 갈 생각"

[PO1] 8점 차 대패, 어긋난 계산 속 두산이 잃은 세 가지

[PO1] 두산 김태형 감독 "니퍼트, 실책 이겨내지 못해 아쉽다"

[2017정규시즌①]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역대급 순위 경쟁

'김강민 결승타' SK, 두산 제압하고 시즌 70승 고지

'김재환 만루 결승타' 두산, 전날 패배 설욕...LG 6위 하락

김강률-박세혁 '이겼다'[포토]

김강률 '마지막 아웃 카운트 잡고 주먹 불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