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12
'2년 연속 유격수 골글' 오지환 "KIA 박찬호 존경, 후배들 보면서 자극 받는다"
'생애 첫 황금장갑' 노시환 "이제 시작, 10개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군 데뷔나 할까?"…고민했던 19살 양의지, KBO리그 역사를 바꿨다
"NC서 행복했다" 페디, 골글 품고 MLB행…양의지 '포수 최다 수상'+LG 3명 영광 (종합)
'이태리 스타일' 멋낸 손아섭, DH 황금장갑 품었다..."노시환 때문에 말 길게 못해"
'득표율 52.9%' LG 오지환, 박찬호 제치고 2년 연속 GG 영예 "지금이 시작점, 왕조 만들겠다"
'오지환과 GG 경쟁' KIA 박찬호 "2등의 품격 위해 참석했습니다"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국가대표 캡틴' 김혜성, 2023 KBO 페어플레이상
14경기 12골…'레전드 호날두' 길 걷는 벨링엄→라리가 입성 후 최다골 '타이'
"연봉, 많이 올려주세요"…'홈런왕 노시환' 호쾌한 요청 "내년에 더 잘할게요"
입대 앞둔 정국, 떡잎부터 남달랐네…"태몽=황금, 지금 가장 빛나는 시기"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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