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순간

'젊은 선발진의 성장' SK, 3연승 그 이상의 가치

[엑's in 칸] 박찬욱이 열고 닫았다…칸 속 韓 영화 12일의 순간포착

'써클' 제작진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 여섯

'악녀' 대체불가 카리스마 5인…캐릭터 포스터 공개

[엑's in 칸:불한당] 전혜진 "아빠 없는 레드카펫, 박찬욱 등장 뭉클"

'라이징 록밴드' 웨터, 첫 단독 콘서트 성료…"잊지 않겠다"

[엑's in 칸:불한당] 7분의 환호…변성현 감독이 함께 했더라면

이제훈, '박열' 변신 위해 스스로 금식까지 '혼신의 노력'

박신혜 "'연애의 온도' 같은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 [화보]

"이번엔 현실 남친"…'쌈, 마이웨이' 안재홍의 빛난 열연

[엑's in 칸:악녀] 김옥빈, 9년 만의 레드카펫 "오늘이 끝나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