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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표는 돔 입성"…엔싸인, 데뷔 전부터 HOT했다 [입덕가이드②]

섹시포뇨부터 네코 감독까지…엔싸인, 개성 만점 별명부자 [입덕가이드①]

'투수 휴업해도 펄펄' 오타니, 2루타+3볼넷 4출루로 팀 승리 견인

'세계 1위' 안세영, 日 꺾고 세계선수권 4강 진출...'천적' 넘어야 결승 간다

NCT, 데뷔 첫 오프라인 단체콘서트…韓·日 스타디움 투어 오늘(26일) 개막

김유성, 한국 女 3번째 트리플 악셀 성공→주니어 GP 1차 대회 은메달…한희수 3위

다나카, '와스레나이'로 부산 달궜다…'명량대첩축제' 논란은 저 멀리 [제11회 부코페](엑's 현장)

호주 원정 없어서 안도한 조성환 "ACL, 좋은 조 편성…만만한 팀도, 못 해볼 팀도 없다" [현장인터뷰]

츠마부키 사토시 "곧 43세, 젊어 보인다고? 동안은 서글퍼" (한 남자)[종합]

"韓영화 출연이 꿈"…츠마부키 사토시, 하정우와 재회도 '환영' (엑's 현장)[종합]

고진영-김세영, CPKC 여자오픈 1라운드 공동 3위 '선두와 3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