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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인터뷰]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 "외면 받지 않을 것이란 확신 있었다"
[엑's 인터뷰] '신과함께' 김동욱 "원일병·박중위 궁금증, 2부에서 해소될 것"
['신과함께' 천만①] "16일째 천만"…'신과함께'가 만든 최초의 기록들
['신과함께' 천만④] 진종현 VFX 슈퍼바이저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는 효과에 중점"
[엑's 초점] '신과함께-죄와 벌' 600만 돌파…12월 사로잡은 영화의 힘
[엑's 인터뷰] '신과함께' 김향기 "덕춘 싱크로율? 100점! 제가 연기했잖아요"
[엑's 인터뷰] 차태현 "'신과함께', 신파보다는 울림 있는 작품"
'신과함께-죄와 벌' 그린매트 위 연기 神들의 신들린 연기 대향연
[엑's 리뷰] 눈으로는 신비함을, 마음으로는 뭉클함을…'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죄와 벌' 4DX 상영…생생하게 만나는 神세계
[엑's 이슈] 디즈니의 폭스 인수, 넷플릭스와 경쟁 나설 플랫폼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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