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라이사첵, "나에게 김연아는 행운의 여신"
'낙원 여신' 김연아, 이틀연속 기립박수 받았다
점프없었던 김연아의 갈라, 기립박수 터진 이유
김연아, 9개월 만에 '남장 여인'으로 돌아오다
김연아와 코스트너, 아이스쇼에서 만난 의미
라이사첵, "김연아의 연기는 피겨 역사 이정표 세웠다"
김연아, "코스트너와 아이스쇼에서 만나 기쁘다"
밴쿠버金 라이사첵, "소치올림픽 도전하겠다"
김연아 아이스 쇼 입장권, 2일 19시부터 판매
25세에 꿈 이룬 코스트너, "나는 정말 피겨를 사랑한다"
코스트너 세계선수권 첫 우승…아사다는 6위에 그쳐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