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좋은 곳에서 확실하게' 추신수+김광현 이끄는 美·日 미니캠프…SSG 분주한 겨울나기
"괜찮은 배우 되려 노력"…'日 활동' 하연수, 새해 맞이 각오 '눈길'
'최고령 비FA 다년계약' 최형우의 다짐…"신수 형, 대호 형보다는 더 오래 해야죠" [인터뷰]
오지환 '올해도 다함께 파이팅합시다'[포토]
트와이스 나연, 5천만 원 기부…새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KIA서 은퇴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30억 계약' 김선빈 향한 심재학 단장 '진심'
"어깨 더 좋아졌대요"…'5년 개근' 원태인의 새해 소원 "건강하길, 삼성 위해" [인터뷰]
장항준, 디즈니에 공감한 사연? "'사인' 박신양, 원래는 후반부에…" (과몰입 인생사)
이번 설연휴도 '아육대' 못 본다…10년 역사 사라지나 [엑's 이슈]
'니케' 개발진 총출동... 2024년 콘텐츠-방향성 공개
신년 게임업계, '위기 극복'에 집중... 경쟁력 강화 도모 [엑's 초점]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