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샘프턴
리버풀과 결별 유력한 랄라나, 토트넘-아스널 등 관심
'FA컵 사나이' 손흥민, 2016/17시즌 이후 대회 최다 득점
알리 "우리는 세계 최고 팀 중 하나… 우승할 자격 있어"
교체 지시에 낙담한 베르통언…무리뉴 "선수라면 당연한 반응"
'명백한 접촉+영리한 판단' 손흥민은 다이버가 아니다
"좋은 동작으로 PK 유도"...손흥민, 평점 7 부여 (英 매체)
'손흥민 PK 결승골' 토트넘, 사우샘프턴 꺾고 FA컵 16강 진출
휴가 반납하고 FA컵 동행… 밀너가 보여준 '리더의 품격'
무리뉴 "스털링 태클, 고의는 아니지... 문제는 VAR"
'1군 안 나오는' 리버풀 FA컵 재경기, 현지에서도 중계 없다
클롭, '골보다 도움이 많은' 피르미누 극찬… "아주 특별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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