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
두산 17년 만 1차 내야수 데뷔 앞당길까…김태형 감독 '호평' [울산:캠프노트]
두산 내야 경쟁률 최소 4:1…"열정 넘쳐요" [울산:캠프노트]
두산 만능 열쇠 기대주 "무조건 수비, 보여드려야죠" [울산:캠프톡]
김재호 후배 생각 "나를 이용해줘, 열려 있으니까" [이천:캠프톡]
두산 강승호 "야구장 떠나 뼈저리게 느꼈다, 나는 쉽게 살았구나" [이천:캠프톡]
두산 FA 3명 잡고도 '전력 누수 평가' 뒤집는다 [이천:캠프노트]
두산 박계범 각오 "보고 배우겠다, 보여 주고 싶다" [이천:캠프톡]
오재원 "누가 빠져도 우리 팀 목표는 몇 년째 우승" [이천:캠프톡]
"다시 한번 화수분 야구를"…두산 오재일·최주환 메우기
서예일 "반쪽짜리 선수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 [엑:스토리]
두산 '포텐 보는 눈' 또 적중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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