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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총기 난사 벌인 순경... '최단 시간·최다 살인' 우범곤 (스모킹건)
'전,란' 전진오, 존재감 甲 신스틸러 입증…'믿보배' 수식어 각인
'고려 거란 전쟁' 지승현, 2024 KDA 우수연기상 영예…"18년만 쾌거, 뜻깊은 작품"
넥슨컴퍼니, 2024년 '넥토리얼' 채용설명회 '채용의나라' 성료
추성훈·김동현, 이성 잃은 굶주린 파이터들…"뽀뽀하면 어떡해" 맨몸 수박 쪼개기 (생존왕)
박서준 "최우식, 봉준호에 제일 짓밟고 싶은 사람 나라고…" 폭로 (요정재형)
"아이돌 책임감多, 위로되길"…TIOT(티아이오티), '깜짝 스포' 더한 약속 [엑's 인터뷰③]
'프리 4주차' 황정민, 명예퇴직 충격 컸다…"마지막 일주일 울며 다녀" (동치미)
'충격' 레드불, K리그 구단 인수 타진…"한국팀 알아보는 것 같다" 日 유력기자 주장
지누 "2세 포기했는데 50대에 득남, '건강하게만 태어나라' 마음 제일 커" (션과함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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