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창단멤버-원클럽맨 맞바꾼 트레이드, 삼성은 ‘드디어 포수’-NC는 ‘또 마무리’
[N년 전 오늘의 XP] '린의지'가 뽑아든 집행검, NC 다이노스 창단 첫 통합 우승
NC, '불펜 마당쇠' 임창민-김진성-박진우 방출
40세 유한준 '원맨쇼'…폭풍 주루에 쐐기포까지
6회 투수 3명 6실점, 이동욱 감독 "이용찬까지 가는 과정 고민이다"
추신수 '유니폼이 찢어지는 적극적인 움직임'[포토]
김진성 '강하게'[포토]
'7이닝 무실점' NC 가을야구 희망 이끈 신민혁의 완벽투
7~9회 무조건 실점, ‘마무리 왕국' NC가 어쩌다
에이스도 끊지 못한 NC의 6연패…호투에 훼방 놓은 '고장난 수비'
'마운드 변화' NC, 임창민·김진성 콜업…"앞에서 막아줄 투수 필요"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