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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주장 완장 채워준 손흥민, 청와대 만찬서 벤투호 16강 자축
스페인 침몰시킨 '모로코 야신'의 과거..."부모님 반대로 벼룩시장서 물건 팔아"
god 박준형 "'어머님께'=실화…짜장면 아닌 잡채였다" (유퀴즈)
김형준 "택배 일? 카드 빚만 4~5천"…카드 할부는 포기 NO (동치미)
"가나전 불공정…포기하지 않았다" 16강 기적, 손흥민은 자랑스럽다
신성우 "전성기 때 하루 스케줄 40개, 모든 교통수단 다 탔다"(라스)[종합]
마스크 투혼 불사른 손흥민 "꺾이지 않는 마음, 선수들에 큰 영향"
박하나, 박윤재에 청혼→지수원, 친딸 기억 떠올렸다 (태풍의 신부)[종합]
안정환♥이혜원 子 리환,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父, 아직도 반대"
한지현, ♥배인혁에 이별 통보…"기대하게 하지 말았어야지" (치얼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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