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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백년손님' 이연복VS정사위, 대결은 끝나지 않았다

[엑's 인터뷰] '신과함께' 김동욱 "원일병·박중위 궁금증, 2부에서 해소될 것"

[공식] '위대한 유혹자' 측 "신성우, 우도환 父 역할 긍정 검토 중"

[신년대담] 김창환 프로듀서 "2018 가요계는 과도기…빅스타 탄생할 것"

"공연의 神"…7∙35∙15 숫자로 본 '밤샘의 갓싸이'

[전일야화] '막영애16' 고생길 열린 김현숙, 이 결혼 괜찮을까요?

[엑's 리뷰] 뮤지컬 '모래시계', 명대사 "나 떨고 있니"는 없을지라도

[종합] '영어사춘기' 효연X황신혜X정시아, 마크 만나 자신감 업그레이드

[가요대제전②] 워너원·위너·트와이스가 부른 팬 위한 '세레나데'

[엑's 초점] 쿼드러플 밀리언셀러→5년연속 대상…엑소, 전설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