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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엔증' 극복 못 했다, 원투펀치 다 썼는데도 2연패…SSG, 5강에서 더 멀어진다 [인천 현장]
성적만큼 중요했던 '선수 건강'…"아쉽지 않다" 강인권 감독, 왜 '신민혁 완주' 말렸나 [인천 현장]
징계 해제→1군 복귀→구원승…나균안 "팬과 야구장의 소중함 깨달았다" [잠실 인터뷰]
"솔직히 100홈런 칠 줄 몰랐어요"…대졸+9라운드 지명, 꿋꿋이 버티니 대기록이 찾아왔다 [현장 인터뷰]
'0:5→6:5' 이범호가 떠올린 이름 "3이닝 막아낸 김기훈, 가장 인상적 투구" [대구 현장]
'전원 재계약' 스트레이 키즈 "마의 7년, 걱정 마"…빌보드 이어 세계질주 (엑's 현장)[종합]
김도영, '40-40 대기록' 꿈 아닌 현실이다!…최근 10G 타율 0.417+4홈런, 심상치 않은 방망이
김택연 2⅓이닝 무실점 역투, 두산 타선 응답 못했다…3연패+5위 추락 위기 고조 [잠실 현장]
"마의 7년, 책임졌다" 전원 재계약 스트레이 키즈의 환호 "더 알리고 올게요" (엑's 현장)[종합]
'속죄투' 나균안 "팬들께 죄송, 팔 부러지지 않는 한 열심히 던지겠다" [잠실 인터뷰]
관중석 향해 인사하는 김태형 감독 '뜨거운 응원 감사합니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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