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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평창] 임효준 "나의 첫 올림픽, 응원소리 영원히 잊지 못할 것"

평창올림픽 폐막…외신도 극찬 "동계올림픽의 새로운 지평"

'아침마당' 이정용 "가토 기요마사 역할만 두 번…운명이라 생각했다"

[평창 결산] '푸른 눈의 한국인' 귀화 선수들이 높인 한국의 위상

[평창 폐막식] 이희범 조직위원장 "여러분 모두가 승리자" 격려

[평창 결산] '8-4' 달성 실패, 그러나 2022년 더 큰 꿈 꾼다

[평창 컬링] '은메달' 여자 컬링, 걸음걸음이 역사였던 11번의 경기

[★파헤치기]데뷔 7년 박보검, 단역에서 대세배우가 되기까지

[평창 스노보드] 이상호 은메달 발판 된 블루코스 0.01초 역전극

'라건아 첫 선' 라틀리프, 15분 출전에도 빛난 '공수 존재감'

[해시태그#평창] '골든데이' 없었지만…쇼트트랙 국대 향한 응원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