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시상식
'8번째 GG' 최정 "팬들의 응원이 만든 상, 정용진 구단주님께도 감사" [골든글러브]
'돌아온 홈런왕' 박병호, 89.1% 압도적인 득표율로 1루수 GG 탈환 [골든글러브]
'생애 첫 GG' 안우진, "팬들 덕분에 끝까지 던질 수 있었다" [골든글러브]
2022 골든포토상은 김강민[포토]
NC 아닌 두산 소속으로 GG 후보, 양의지 "NC 팬들께 죄송합니다" [골든글러브]
'야구선수' 이대호의 마지막 시상식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 [골든글러브]
골든포토상 시상하는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 허상욱 사무국장[포토]
이선영 아나운서 '아름다운 미소'[엑's HD포토]
이대호 '보조개 미소'[포토]
박병호 '돌아온 홈런왕'[포토]
양의지 '두산 소속으로 골든글러브 참석'[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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