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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탐욕적"→"최고!"…'KIM 농락' 투헬 이중인격적 발언 왜?
날 알아주는 곳으로 갈까…투헬 남을 수 있다는데, 친정팀 유턴?
36살 EPL 데뷔→첼시 주전 '펄펄'→40세 런던팀 러브콜→친정팀 '커밍 홈'
[속보] 고우석, 전격 마이애미행…4대1 트레이드로 새출발
'죽어도 NO 맨유'…턴하흐와 타협 없다, 무조건 떠난다
토트넘, '포스텍 친정 체제' 강화한다…히샬리송은 물론 '충성' MF까지 방출
"김민재 탐욕" 저격하던 투헬 "KIM 내일 쓴다, 언제나 지지"…발언 왜?
김민재 날벼락?…투헬 '유임 가능성' 암시 "모든 게 가능하다"
"김민재 우울하고 고립" 친정팀 나폴리 '구원 투수' 등장…문제는 김민재 마음
정우영 "안정환 덕에 아시안 게임에서 8골"…'득점왕' 비결은 (뭉찬3)
나폴리, '뮌헨서 고립' KIM 복귀 제안→"김민재, 잔류 원해 이적 불가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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