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
데뷔 첫 승→터프 SV 신고→셋업맨 출격…'핵심 불펜'으로 도약한 2년차 괴물
"박빙에서 나가도 편하게 투구한다"…KIA 최고 히트상품, 치솟는 주가
"어려운 상황서 버팀목 되고 있다, 적극 활용할 것" 2년차 괴물과 롱맨의 가치
ERA 1.37+12G 연속 무실점→이젠 터프세이브까지…엄청난 초고속 성장
하마터면 승리 사라질 뻔…4점 리드에 최악투+구속 저하, 마무리 어떡하나
4G 연속 5이닝 이상 투구, 진화하는 슈퍼루키…"등판 거듭할수록 발전한다"
롯데 김진욱과 '동반 상승', KIA 최지민 "서로 잘해서 대표팀 가면 좋겠다"
작년 6G 출장→ERA 1.42+11G 연속 무실점…비밀병기는 '보물'이 됐다
지긋지긋했던 '5연패 탈출', 김종국 감독이 잊지 않은 이름들
'강속구' 욕심 없다는 열아홉 소년, 윤영철은 속도보다 제구가 먼저다
"계속 실점할 것 같았다"...메디나 4회초 조기 교체 결단 이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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