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MVP·이의리 36년 만에 KIA 신인왕 [KBO 시상식]
"우승까진 그만 안둬요", "둘 다 긴장하세요"…축제 수놓은 말말말 [KBO 시상식]
"신인왕 받든 못 받든 가야죠" 최준용, 이의리에게 손뼉 쳐 줬다 [KBO 시상식]
KIA 이의리, 36년 만의 타이거즈 신인상 '쾌거' [KBO 시상식]
"재밌는 선수들이다", 사령탑의 애정 어린 미소
'워니 42점 맹폭' SK, 17점차 열세 뒤집고 역전극 연출 [잠실:스코어]
롯데 마무리 훈련 끝, 2022 위해 초석 다졌다
'타격왕' 이정후,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 영예
"당장 아니라도" 롯데 에이스 꿈 서두르지 않는다
일구회, 최고 타자상 이정후-최고 투수상 백정현 선정
최동원상 수상한 미란다 "최동원처럼 희생정신 갖고 마운드 오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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