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세계선수권
[조영준의 리듬체조 일루션 특집] 첫 국가대표 김지영에서 손연재까지 - 하
[피겨 인사이드] 김민석, "2014년 동계올림픽은 꼭 출전하고 싶어요"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은반 위의 로맨티스트' 랑비엘의 화려한 복귀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안도 미키를 이끌어주고 있는 남자, 모로조프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김연아의 점프가 아사다보다 나은 이유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리틀 연아' 윤예지, 주니어 그랑프리에 도전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곽민정과 김민석이 전지 훈련서 거둔 성과
탁구 여왕을 꿈꾸는 양하은, 공중증(恐中症)은 없다
[피겨 인사이드] 피겨 국제심판 고성희, "김연아는 피겨계의 모차르트"
[엑츠포토] '아듀', 김연아의 아이스올스타즈 2009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5년 후의 한국피겨를 생각하다 - 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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