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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MVP-김승대 영플레이어상…이동국 최다 수상(종합)
전북, 시상식도 절대 1강…베스트11 5명 배출
투자가 당연한 이유 "전북은 K리그의 자존심"
최강희 "노장 이동국-김남일, 결코 짐이 아니다"
'돌아온 명장' 최강희 "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었다"
베테랑과 신예, 외국인까지…2014년 전북은 강했다
돌아온 '강희대제'가 연 전북의 제2전성기
전북, K리그 클래식 우승…통산 3번째 ★ 달다
서울 최용수 감독 "역으로 이용한 전북에 당황했다"
수비에 공 들인 전북, 윤일록을 경계하는 이유
K리그 상위 'HOT6' "남은 5경기, 모두 쉽지 않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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