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다시 만나는 날까지" 세훈, 21일 입대…엑소 다시 '군백기' [종합]

"고생 많이 해라"…정국, 입대 앞두고 '절친' 차은우 기 살렸다 [엑's 이슈]

"소문 많이 내달라"…박진영, '청룡 축하무대' 설욕전 D-DAY (오날오밤)

기안84, 포르피 여행 마지막날 의리 "살아서 또 볼 수 있을까, 항상 응원" (어서와)[엑's 리뷰]

'김민별-황유민 우승 도전'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58명 출전선수 확정

박명수 "'서울의 봄' 안 봐" 보이콧 선언?…황정민 어쨌길래 [엑's 이슈]

'한의사♥' 윤진서, 만삭 근황…여전히 우아한 미모

나르샤 "♥남편과 스킨십 대단하지만…찰나의 사랑" (노빠꾸)

나르샤 "결혼 8년차, 2세 없어…♥남편과 둘이 있는 시간 더 좋아" (노빠꾸)

'FA' 오승환의 욕심…"LG 우승 샘나더라, 삼성도 1등 할 수 있다"

승관 "내 친구 故문빈 고마워"…눈물 꾹꾹 '대상 소감' 터졌다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