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승
LG 양상문 감독 "포기 않은 선수들, 잘 싸웠다"
'유강남-손주인 백투백' LG, KIA에 16-8 대역전승
넥센 한현희, 미세 뼛조각 인한 통증으로 2주 휴식
'뚝심의 6이닝' 차우찬의 피칭은 2회부터 시작됐다
SK 힐만 감독 "포수 이성우 역시 트레이드의 성과"
'박종훈 6승·최정 연타석포' SK, 한화 꺾고 위닝시리즈
'김대우 1020일 만의 선발승' 삼성, kt 잡고 위닝시리즈
'7회에만 투수 4명' 한화, 속절없이 무너진 필승조
'류희운 데뷔 첫 승' kt 위즈, 삼성 꺾고 7연패 탈출
'김성현 결승타' SK, 우여곡절 끝에 한화 6-3 제압
'4타점' 하주석 "타이밍 맞기 시작, 자신감 얻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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