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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회승 "이등병의 마음으로 엔플라잉 합류, 최선 다했다"
유회승 "'프듀2' 경쟁만 하다 이젠 서로 응원, 정상서 만나길"
유회승 "'프듀2' 시절엔 형, 엔플라잉에선 선물 상자같은 막내"
'프듀2' 유회승 "'엔플라잉 합류, 부담 크지만 꽃길만 걷고파"
한성호 대표 "유회승 '프듀2' 금방 떨어질줄…경험삼아 출연시킨 것"
[TV:스코어] '냄비받침' 손혜원VS나경원, 관심 폭증…시청률은 2%대 하락
[엑's 이슈] 하리수 "최고의 남자 미키정, 미래에 꽃길만 있기 바라"
[엑's 이슈] 워너원 돌풍, 'SNL9' 방청 룰마저 바꿨다
'남한산성' 티저 포스터…이병헌·김윤석, 서로 다른 신념으로 맞서다
'내 사람친구의 연애' 에릭남·정채연, '남사친X여사친 탐구소' 오픈
KBL, 홍이장군배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원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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