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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소방서 측 "설리, 현장 도착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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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미선, 오늘(2일) 비공개 발인…대중 가슴에 남을 명품배우 [종합]

故전미선, 2일 발인 비공개 "유족의 상심·슬픔 커" [공식입장 전문]

밤새 조문 행렬…故 전미선, 동료들이 그리워하는 따뜻한 배우 [종합]

'남편' 송강호부터 '아들' 성훈까지…故 전미선 빈소에 계속되는 발걸음 [종합]

"편히 쉬어요"…송강호→윤세아, 故 전미선 끝없는 추모 [종합]

송강호·봉준호→윤시윤…故 전미선 빈소 조문 행렬 [엑's 이슈]

故 전미선 비보에 연예계 침통…'나랏말싸미'·'녹두전' 측 "깊은 애도" [종합]

故 전미선, 별이 된 명품배우…동료·누리꾼 추모 물결 [종합]

故 전미선, 갑작스러운 비보 "서울아산병원에 빈소…7월2일 발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