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5차전

LG 떠난 '잠실 예수' 켈리, 아버지와 같은 팀에서 뛴다…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잠실 예수' 뜨거운 안녕…'눈물의 고별식' 켈리 "최고의 팀 플레이어로 기억됐으면" [잠실 현장인터뷰]

'새 외인 결단' LG, 켈리와 6년 동행 마침표…20일 두산전 고별전 된다 [잠실 현장]

이제는 사령탑으로 정상 도전, 이범호 감독은 왜 "올해가 7년 전보다 낫다"고 했을까

뜨거운 첫 잠실 '김태형 더비', 신동빈 롯데 회장까지 야구장에 떴다 [잠실 현장]

KIA 연장 12회 혈투, 꽃감독 소감은 "너무 재밌고 긍정적이었다" [대구 현장]

'롯데 추격 의지' 꺾은 LG의 미래 "김현수 선배가 재밌게 치고 오라고" [잠실 인터뷰]

'맥심 완판녀' 김이서, 작정하고 끼부림…현장 포착

어쩔 수 없는 '타순 변화' 그런데 흔들리지 않았다…LG가 무서운 이유

"초등학교 때 뽑히고 처음, 큰 경기 강해"…손동현의 '첫 태극마크' 각오 [인터뷰]

"날 항상 믿어주셨다"…이범호 감독, 왜 '마지막 우승 사령탑'에게 맨 먼저 전화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