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강백호

3위로 올라선 디펜딩 챔피언 "강백호가 중요할 때 해결해 줬다"

박병호와 알포드가 없다? 갈길 바쁜 KT, 변수와 맞닥뜨린다

'4연승' KT, '천군만마' 강백호 조기 합류…키움전 2번 DH 출격

"더 열심히 뛰겠다"는 FA 1년차의 다짐, "창피해지기 싫었어요"

'맹장염 수술' 이강철 감독의 이른 복귀 "TV로 보니 답답해서.."

'익산→수원' 권동진이 3안타 치고 170km 달려온 사연은?

KT 이적생 이시원, 이적 이틀만에 선발 출전 "수비 강화 차원"

감독 맹장염 수술에 갑자기 대행 중책, "이강철 감독님과 소통하며 준비하겠다"

강백호·구창모 다 돌아왔다, '완전체'로 붙어보자 [미니프리뷰]

휴식 후 돌아온 두산 토종에이스, 타선 침묵+수비 실책에 울었다

'강백호 마수걸이포+소형준 완벽투' kt, 두산 꺾고 단독 5위 사수 [잠실: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