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박재범 "그동안 피처링 포함 400곡 발매…8년만에 알앤비 앨범" [엑's 현장]
'컴백 D-3' 블랙핑크 제니, 전 세계 홀릴 '만트라'
英 3부리거 백승호, 버밍엄과 4년 장기 재계약…"내 커리어에 좋은 선택" [오피셜]
'데뷔 23주년' 고준 "'백설공주', 전환점 될 수 있는 작품" [엑's 인터뷰①]
돌아온 오현규, 골 감각은 최고…홍명보호 최전방 '새 답안' 될까 [암만 현장]
오타니 효과는 2024년에만 1조원? 日 교수 주장…"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해야"
보이넥스트도어, 인천서 단독콘서트 연다…11월 선예매 오픈
LG 'V3' 명품 조연 최동환, 방출 칼날 못 피했다…6명 보류선수 명단 제외 [오피셜]
박세웅 '꾸준함' 인정한 명장, 더 많은 걸 원한다…"에이스니까 더 잘 던져야지"
주제 파악 못한 CL "잠시 사라진, 멈춘 2NE1"…역사는 계속 된다 [엑:스레이]
"무시알라+파머+벨링엄 英 대표팀인데 벨링엄은 벤치 신세?"…2017년 일어난 실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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