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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하그리브스 "이변의 희생양 맨유는 2인자"
'유럽진출 가속화' 한국축구, 일본은 J리그 복귀 러시
'환희와 시련' 교차한 박지성의 2007년
'2007년 0골' 이동국, 철저하게 실패했다
박지성, 복싱데이에 '모든 것 올인하라!'
퍼거슨 감독 "완벽한 호날두에게 골을 기대할 것"
'박지성-긱스-나니', 퍼거슨의 선택은?
호날두 "안데르손은 스콜스-로이 킨의 장점과 비슷"
퍼거슨 "23일 컴백 박지성, 최근 훈련 모습 훌륭해"
에브라 "퍼거슨은 맨유 선수들의 아버지"
퍼거슨 '광란 파티 주동자, 퍼디난드에 불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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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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