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합류
이승엽 감독이 초청한 투수 '일타강사', 배팅볼부터 남달랐다 [시드니 스케치]
부담과 걱정에 허경민 원망까지, 최정은 "잘하고 싶어서" [플로리다 인터뷰]
'야구 열정' 정용진 SSG 구단주, 베로비치 캠프 깜짝 방문 [플로리다 노트]
"뼈가 부서지도록 해야죠" WBC 대표팀 합류 양의지의 각오 [시드니 인터뷰]
'이제 안 울기 위해' 전의산은 오재일의 영상을 본다 [플로리다 인터뷰]
"성숙한 사람 되겠다"…김서현의 공개 사과, SNS 파문 일단락되나
'우승→국가대표' SSG 최지훈 "요즘 삶이 신기합니다" [플로리다 인터뷰]
'풀타임 메이저리거', '첫 홈런'…해적선 타는 배지환의 포부
존경하는 야구인 이승엽, 日 레전드 좌완이 호주로 온 이유 [시드니 노트]
"우에하라요? 저 그 사람 누군지 몰라요" [시드니:톡]
'벌써 153km 쾅' 곽빈, WBC 앞두고 컨디션 최상 찍었다 [시드니 노트]
엑's 이슈
통합검색